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6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가운데 마린 원(미국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에서 하선해 걷고 있다. 2024.06.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르망디상륙작전80주년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러시아조소영 기자 [기자의 눈] 민주 '내로남불 특활비' 더 실망스러운 건 '태도''31.8조' 李정부 첫 추경 국회 통과…소비쿠폰 증액·특활비 포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