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영국의 이름 없는 화가 뱅크시(Banksy)가 공개한 새로운 작품. 런던 북부의 한 아파트에 나뭇잎처럼 보이는 초록색 벽화가 그려져 앙상한 벚나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24.03.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뱅크시얼굴없는화가벽화영국런던정지윤 기자 당국 구두개입 셌다…환율 33.8원 내린 1449.8원 마감(종합)카카오뱅크, 2025년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