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농민들, 자연복원법에 따라 엄격한 환경 규제 적용 유럽의회 선거·메르코수르와 자유무역 협정 앞두고 진통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1일(현지시간) 농민들이 트랙터를 끌고 나타나 시내의 도로를 행진하는 가운데 한 트랙터에 '농장이 없으면 음식도 없고 미래도 없다'는 내용의 팻말이 붙어있다. 2024.02.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일부 '자연복원'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의원들이 자연복원법 표결에 참여하고 있다. 2023.07.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31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탈란티의 한 고속도로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트랙터로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프랑스에서 벌어진 농민 시위가 주변국에도 확산되는 모양새다.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프랑스 전역에서 농부들이 가격 압박, 세금, 친환경 규제 등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불만에 대해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라딩햄의 한 농장을 찾은 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 소속 마린 르 펜이 트랙터 안에 앉아 있다. 2024.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