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 모두 과반 득표 못해 내달 11일 결선투표로나토 가입 이후 러 위협에 두 후보 모두 반러 노선28일(현지시간) 치러진 핀란드 대선에서 제1당 국민연합당 알렉산데르 스투브(오른쪽) 후보와 녹색당의 페카 하비스토 후보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면서 오는 2월11일 결선투표로 향하게 됐다. 2024.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핀란드핀란드선거핀란드대선나토러시아우크라침공관련 기사[인터뷰전문]정은혜 "현금 투자 200억 달러 상한선, 한미 신뢰의 의미"[인터뷰 전문] 서지영 "공수처, 무리한 尹 체포영장 청구로 불신 자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