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즈마일 항구 근처의 곡물저장소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돼 소방 당국이 현장을 수습 중이다. (출처 : 우크라이나 국방부)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공격곡물저장소이즈마일파괴권진영 기자 성탄 전날 덮친 화마…방이동 아파트서 70대 사망, 아내는 중태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관련 기사'4번째 겨울' 우크라 에너지 위기 심각…러, 전력망 집중 공습'러 장성 폭사' 모스크바서 또 의문의 폭발…경찰 2명 등 3명 사망"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벨라루스에 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슈니크' 10기 배치국제유가 소폭 상승…넘치는 원유에 지정학 위기 불안 다소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