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서 불 난 화물선, 전기차 500대 선적…진화 작업에 난항

자동차운반선 '프리맨틀 하이웨이호' 당초 보고보다 전기차 20배 많아
리튬 배터리에 휘발유까지 가득…선원 1명 사망, 사흘째 불길 치솟아

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북해 아멜란트 섬 인근 해상에서 차량 약 3000대가 실린 파나마 국적의 '프리맨틀 하이웨이'호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3.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북해 아멜란트 섬 인근 해상에서 차량 약 3000대가 실린 파나마 국적의 '프리맨틀 하이웨이'호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3.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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