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영국바그너우크라침공더타임스프리고진바흐무트김민수 기자 "화단에 숨겨놨어"…텔레로 '마약' 판매한 마틸다의 최후[사건의재구성]삼성역 인근 도로 통신구서 인부 1명 저산소증…약 1시간 만에 구조(종합)관련 기사"우크라전 2년, 러군 5만명 사망…인해전술에 사람 갈려나가"'차르 대관식' 직후 안방서 테러…리더십 흠집 푸틴, 우크라 정조준하나[영상] 위성에 잡힌 러 '인해전술 결과'…헤아릴 수 없는 희생 언제까지?프리고진 이어 나발니까지…'24년 통치' 푸틴에 반기들면 돌연사[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유럽 이어 중동 전쟁까지…금리인상 중단·트럼프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