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알렉세이 모스칼료프가 재판받는 장면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딸 반전 그림우크라침공권영미 기자 중·일 갈등에도 희토류는 아직…中자석 11월 日수출 34.7% 증가베네수엘라 때리는 데 아픈 건 쿠바…석유 끊겨 경제 붕괴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