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덴파사르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의 침공 1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영사관 앞에 헌화하고 있다. 2023.02.2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발리우크라침공러시아휴양지도착비자김민수 기자 '尹대통령 늑장 출근' 의혹 보도한 기자…검찰 '기소 유예' 처분서부지법 난동 재판 '다중 위력' 공방…"법원 침입 자체 위력"(종합)관련 기사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100년 만에 파리서 열리는 지구촌 대축제, 카운트다운 [올림픽 D-10①]100년 만에 다시 파리로 온 스포츠 대축제, 100일 앞으로 [올림픽 D-100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