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섬' 발리, 러·우크라 피란민 급증에 골머리

도착비자 기한 어기고 불법 취업…범죄 저지르기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월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덴파사르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의 침공 1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영사관 앞에 헌화하고 있다. 2023.02.2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월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덴파사르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의 침공 1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영사관 앞에 헌화하고 있다. 2023.02.2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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