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구들이 캡처 후 신고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는 발언을 온라인에 게재한 혐의로 구금된 올레샤 크리브초바.(29.RU 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세밑까지 교전…러 오데사 공습에 어린이 셋 포함 6명 부상올해 5조 '잭팟' K방산, 내년 영업익 6조 돌파…美·서유럽 '정조준'상반기 코스피 살린 '조방원'…하반기 상승장 판 키운 '반도체 투톱'[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