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첫 여성 총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극우 행보로, 유럽연합(EU)의 미래가 복잡해지고 있다. 사진은 당선 유력 후보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형제들 대표가 지난 6일 채널 라이1에 출연, 연설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멜로니이탈리아무솔리니파시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