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조치, 안정 위해 향후 일정 취소키릴, 푸틴 측근으로 우크라 전쟁 지지해온 인물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모스크바 총대주교ⓒ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키릴총대주교정교회푸틴김민수 기자 연구과제중심제 폐지 앞두고 출연연 보상 구조 '경고음'"AI 3강 도약"…정부 내년 AI 예산 3배 확대, 9.9조 투입관련 기사'우크라 침공 공개지지' 키릴 총대주교, 레오 14세 교황에 축하 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