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운구 행렬을 보기 위해 국민들이 밤샘 야영까지 불사하고 있는 모습. 22.09.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국여왕英여왕서거김예슬 기자 통일차관 "내년 한반도 평화 전환 분수령…평화공존 원칙 일관되게 추진"전략연, '2026 한반도 국제정치 주요 이슈 점검' 콘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