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루시크섬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시진핑김정은정윤영 기자 '강제노역' 쏙 뺀 사도광산 이행보고서…한일 약속 뭉갰다조현 외교 "시드니 총격 테러, 비인도적 범죄…호주와 함께할 것" 애도관련 기사EU 외교수장 "러, 100년간 19개국 공격"…러 "역사 강의 해주랴"미-우크라, 2일 차 베를린 회동 시작…"돈바스 포기 놓고 입장 엇갈려"러, 젤렌스키 '나토 가입 포기' 발언에 "특별 논의 필요"英 MI6 수장, 취임 첫 연설서 푸틴 정조준…"혼란의 수출 전략"젤렌스키 "수정 평화안에 미국 묵묵부답…15일 협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