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One] 스위스의 잊혀져 가는 마을, 치피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

트레이시 임(Tracy Lim, 임은지) 작가 전시회…'치피스의 통로(Le Passage de Chippis'

본문 이미지 - 전시장에서 뷰마스터로 사진을 보는 사람들. ⓒ 트레이시 임(임은지)
전시장에서 뷰마스터로 사진을 보는 사람들. ⓒ 트레이시 임(임은지)

본문 이미지 - 치피스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아래는 론강이 흐른다. ⓒ 신정숙
치피스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아래는 론강이 흐른다. ⓒ 신정숙

본문 이미지 - 전시를 준비중인 트레이시. ⓒ 트레이시 임(임은지)
전시를 준비중인 트레이시. ⓒ 트레이시 임(임은지)

본문 이미지 - 트레이시가 그린 레스토랑. ⓒ 트레이시 임(임은지)
트레이시가 그린 레스토랑. ⓒ 트레이시 임(임은지)

본문 이미지 - 아트 콜렉션 ⓒ 트레이시 임(임은지)
아트 콜렉션 ⓒ 트레이시 임(임은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