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2.01.20/news1 ⓒ AFP=뉴스1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우려 속 리브네의 군사 훈련장을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젤렌스키푸틴러시아관련 기사20개항 새 평화안 받아든 푸틴…"분석 중, 며칠 내 입장 낼 것""푸틴 죽었으면"…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 소망우크라, 20개항 새로운 평화안 공개…영토·원전 여전히 난제러 "푸틴, 마이애미 방문 결과 보고받아…최대한 빨리 접촉""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