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동진'에 위협 느낀 푸틴…필사적으로 우크라 나토 가입 막아'민스크 평화' '노드스트림2'도 러·우 갈등 배경ⓒ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 에스토니아 라크베레에서 에스토니아 군이 나토 훈련에 참가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대통령젤렌스키우크라미국서방김지현 기자 개인정보위, 파산한 인터파크커머스·위메프 회원정보 파기 감독李대통령, 새해 국정 방향 "국가 대도약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길"관련 기사러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협상 암초…"영토 요구 확대 우려"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금·은·플래티넘, 역대 최고가 찍고 차익 실현에 무더기 급락유가 2% 넘게 반등…우크라이나 협상 난항·중국 부양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