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이어 숄츠도 '민스크 협정' 언급…우크라 해법될 수 있나

'러·우크라 조항 해석 달라'…민스크 협정 이행의 걸림돌
'젤렌스키 동의' 얻었다는 숄츠…우크라 국내 여론은 부정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우크라이나 지역별 민족 분포.ⓒ 뉴스1
우크라이나 지역별 민족 분포.ⓒ 뉴스1

본문 이미지 - 2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에 있는 아우디이우카에서 우크라 군인이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분리주의자들과 전선서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에 있는 아우디이우카에서 우크라 군인이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분리주의자들과 전선서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4일 (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우려 속 키예프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4일 (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우려 속 키예프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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