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지역별 민족 분포.ⓒ 뉴스12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에 있는 아우디이우카에서 우크라 군인이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분리주의자들과 전선서 순찰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4일 (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우려 속 키예프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민족돈바스협정도네츠크루한스키파이낸셜타임스원태성 기자 SK, 박성택 전 산업부 1차관 SK차이나 신임 사장 내정에쓰오일 '쿼츠 엔진오일', 2년 연속 '소비자 선택 최고 브랜드'관련 기사교황, 첫 해외 순방서 "튀르키예, 평화와 화해의 원천 되길"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 '통일 과정'이지 '최종 결과' 아냐"노벨평화상에 베네수 野지도자 마차도…"끊임없는 독재 항거"(종합)남북, 정말 '두 국가'가 현실이자 최선일까 [두 국가 딜레마]'친러' 헝가리 오르반 총리 "우크라는 주권·독립국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