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해결 위한 민스크 협정…7년째 미이행 러·우크라, 민스크 협정 긍정 반응했지만 한계는 여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 군이 합동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7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도네츠크 민주공화국의 지도자인 알렉산더 자카첸코,루한스크 인민공화국의 지도자인 이고르 플로트니츠키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2015년 2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U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지원 우크라이나 반군간에 체결된 휴전헙정이 완전하게 이행되지 않을 경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메르켈 총리가 밝혔다. ⓒ News1 이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