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새 작품 마침내 공개됐다…"행운의 발견"

연필 스케치作 '닳아빠진 것을 위한 연구'
내년 1월 2일까지 반고흐 박물관 전시키로

빈센트 반고흐의 미공개작 '닳아빠진 것을 위한 연구'가 16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반고흐 박물관에서 공개됐다. 2021.09.16 ⓒ AFP=뉴스1
빈센트 반고흐의 미공개작 '닳아빠진 것을 위한 연구'가 16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반고흐 박물관에서 공개됐다. 2021.09.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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