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만난 이란, 핵 시설 사찰 계속 허용키로

이란·서방 갈등 '임시 봉합'…13일 IAEA 이사회 회의 주목

모하메드 에슬라미(왼) 이란 원자력청(AEOI) 청장과 라파엘 그로시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021년 9월 12일 테헤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모하메드 에슬라미(왼) 이란 원자력청(AEOI) 청장과 라파엘 그로시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021년 9월 12일 테헤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2021년 6월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그랜드 호텔에서 이란 핵 합의 복원을 위한 당사국 회담이 열렸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중단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1년 6월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그랜드 호텔에서 이란 핵 합의 복원을 위한 당사국 회담이 열렸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중단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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