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장쑤성 난퉁 소재 구리 공장ⓒ AFP=뉴스1관련 키워드구리중국인플레김정한 기자 "병오년, 질주하는 말과 같이"...박은주 민화전 '사랑을 누비다'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에 사형 집행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