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분노 부르며 온라인청원 1천명 이상 서명인종차별 논란을 빚고 있는 독일 호른바흐 광고 <유튜브 화면 캡처>권영미 기자 난제 3개 해결했다는 트럼프 "서안 문제는 네타냐후와 견해차"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