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에서 추락한 독일 저먼 윙스 항공기의 탑승객인 십대 청소년 16명이 다녔던 요제프 쾨니히 고등학교의 교내 계단에 추모꽃다발과 촛불이 놓여있다. AFP=news1신기림 기자 일본, 내년 7월부터 출국세 3배 '기습 인상'…"국적 무관 3만원 내라"뉴욕주, 소셜미디어 '유해 경고문' 의무화…"담배처럼 위험성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