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도착한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가 공동 기자회견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AFP=뉴스1노르웨이 오슬로의 노벨평화센터에 전시된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교복. 교복에는 말랄라가 지난 2012년 탈레반에게 총격을 받았을 때 흘린 피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노벨평화상노르웨이오슬로말랄라유사프자이사티아르티파키스탄관련 기사노벨평화상 마차도 오슬로 떠나…"척추골절에도 상태 양호""이란, 노벨평화상 모하마디 '폭력적 체포'…2차례 응급실행""'노벨 평화상' 마차도, 베네수→노르웨이 탈출 중 척추 골절상"'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축출 위한 더 강력한 압박 촉구마차도 "마두로, 물러날 것…질서있고 평화적인 권력 이양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