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서 구조된 물개 '로비'가 16일(현지시간) 소방구조대에서 건강상태를 검사받고 있다. 태어난 지 3주된 로비는 그물에 걸려 있다 행인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 로비는 북해 프리드리히코크 물개 보호구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 AFP=뉴스11 관련 키워드물개관련 기사뇌 썩는 'AI 슬롭' 유튜브 잠식…구글 '수익제한 정책' 역부족현대로템, 육군·해병대에 장애물개척전차 공급…2500억 규모'나솔사계' 테토녀 장미 인기 폭발…'메기녀' 백합 등장에 지각변동?이준석 "계엄 국면 안 끝났으면 대통령 예능 나가지 말라"현대로템, 3년째 육군 야전부대 현장 지원…"전투태세 확립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