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극 프란츠 요제프 제도의 알렉산드라 섬을 찾아 빙하를 둘러보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극기후변화빙하온난화박우영 기자 피카소 그림 밑에 숨겨진 여인 초상화 발견…모델이냐 연인이냐아랍, 트럼프 '가자 점령'에 자체 대안 논의…"하마스 배제"관련 기사손으로 만지니 '톡톡'…'기후 유언장' 남극 빙하가 소리 질렀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두 번째 지구는 없다"…노원구 종량제 봉투에 북극곰 디자인트럼프 2기의 '전투적 외교 정책'…파나마와 그린란드까지 위협[딥포커스]지구, 올해 가장 더웠다…'1.5℃' 기후 마지노선 붕괴 눈앞딱 9분짜리, 릴스·쇼츠 익숙한 이들을 위한 애니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