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59명, 실종 31명…시공업체 등 21명 체포홍콩 경찰 관계자들이 화재 참사가 발생한 웡 푹 코트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2025.11.30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홍콩양은하 기자 동남아 장악하던 일본차, 中 전기차 공세에 '무너진 아성'"美, 동맹 약화되면 달러도 무너진다” 영란은행 위원의 경고관련 기사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 보험 유통 플랫폼 구축 나서中전문가 "'다카이치 말장난 안 통해…中인내심 무한하지 않아"더본코리아, 파주 군부대 장병 450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中, '중일 공동 성명' 언급 다카이치에 "얼버무리지 말라" 경고'신유빈 아낀' 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중국에 0-8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