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진 움직임에 500명 공동 서한프라보워 현 대통령, 수하르토 사위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초상 (출처=위키피디아)수하르토 정권이 축출된 1998년 5월 21일 자카르타 의회 건물 사무실에서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부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수하르토이정환 기자 네타냐후 "사면 받아도 계속 간다" 정계은퇴 요구 일축82세 포르셰 회장, 62세 여친과 네번째 결혼관련 기사인도네시아, 시민사회 반발에도 독재자 수하르토 '국가영웅' 추대[동남아시아 TODAY] 싱가포르로 모인다는 전 세계의 금, 그 이유는?[동남아시아 TODAY] '꽌시'에 가려진 동남아시아 화교 자본에 대한 오해동남아 최대경제국 인도네시아 '휘청'…"1998년 금융위기 떠올라"[동남아시아 TODAY] 동남아시아 정치 가문의 부활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