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발뺌했지만 증거 제시하자 시인…평소 게임중독 심해지난 3일 새벽 베트남 남부 동나이에서 레 시 퉁(33)이 도 두이 티엔(48)의 농산물 매장에 침입한 모습. 그는 티엔과 그의 아내, 외손녀를 총격 살해했다. (사진=VN익스프레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베트남살인총격게임게임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