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시위'로 무너진 네팔 부패정권…관광객 30% 급감 '한숨'

반정부시위로 최소 72명 사망·2000명 부상…해외예약 줄취소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로 촉발된 반부패 시위대가 방화한 네팔 국회의사당 일부 구역에 11일 불에 탄 잔해가 남아 있다.2025.09.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로 촉발된 반부패 시위대가 방화한 네팔 국회의사당 일부 구역에 11일 불에 탄 잔해가 남아 있다.2025.09.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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