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군인(우측)과 태국 군인이 2025년 3월 26일 국경 분쟁지역인 프라삿 타 무엔 톰(프라삿 탄 무엔 톰)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윤다정 기자 "하마스, 신년 초 새 지도자 선출…'강경파' 칼릴 알하야 유력"남미 수리남서 자녀 포함 9명 살해한 남성 극단적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