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컨테이너 기지 中노동자 6명, 경찰관 3명도 실종돼57명 구조, 수색 작업 이어져…티베트 빙하호 범람 가능성8일(현지시간) 네팔 육군이 보테코시 강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네팔 육군 제공) 2025.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네팔홍수우의교보테코시윤다정 기자 "美빅테크, AI 데이터센터 부채 재무제표서 숨겨…SPV 꼼수""예수는 팔레스타인인이다"…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에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