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주 야당 대표 더튼, 패배 인정…"좋은 성과 내지 못했다"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기 해변에서 열린 발리 폭탄 테러 20주년 추모식에 호주 제1야당인 자유당 당 대표 피터 더튼이 꽃을 들고 참석한 모습이다. 2002년 10월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호주인 88명과 인도네시아인 38명을 포함한 202명이 사망했다.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기 해변에서 열린 발리 폭탄 테러 20주년 추모식에 호주 제1야당인 자유당 당 대표 피터 더튼이 꽃을 들고 참석한 모습이다. 2002년 10월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호주인 88명과 인도네시아인 38명을 포함한 202명이 사망했다.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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