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민영 기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악수하고 있다.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8/뉴스1관련 키워드아증시항셍지수코스피닛케이시진핑마윈박형기 기자 "보형물에 사슴유전자" 유방확대술 부작용 여성 5억 쓰고도 '영구 기형'비트코인은 '온라인 금'이 아니라 하나의 기술주일뿐관련 기사中 소비 진작책, 亞증시 일제 랠리…코스피 1.55%-항셍 1.20%미정부 셧다운 피할 듯, 지수 선물-亞증시 일제↑美침체 공포 亞증시도 뒤덮어…닛케이 1.74%-코스피 1.20%↓트럼프 관세 폭탄 공포, 아증시 일제 급락…日 3.38%-韓 2.74%↓"예상됐던 것" 트럼프 관세에도 亞증시 대부분↑ 항셍 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