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필리핀마닐라마카티강도범죄권진영 기자 '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與 "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금지" 촉구에 경찰 "법·절차 따라 신속히"관련 기사필리핀 하수구에서 기어나온 여성에 대통령까지 나서…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