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극우, 1840년 체결된 '와이탕이 조약'에 "차별적" 주장법안 통과 시 "마오리족 토지·문화 보존 노력 사라질 것" 우려마오리족 전통 춤 '하카' 시작하는 하나-라휘티 마이키-클라크 의원 <출처=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하카뉴질랜드마오리족법안하카의회럭비정지윤 기자 IAEA·사우디 "이란 핵시설 공격 후 방사능 수치 증가 없어"이란, 최고지도자 암살 대비…"하메네이 후계자 3명 이미 지명"관련 기사주말 DDP가 지구촌 된다…'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67개국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