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슈퍼 태풍 '야기'가 중국 남부 하이난성 하이커우를 강타한 후 한 남성이 파손된 편의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4.09.07.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슈퍼태풍야기필리핀중국베트남조소영 기자 민주, 李대통령 '저질 현수막' 문제제기에 "법 개정 등 추가 대응"김병기 "정성호, 항명 검사장 전원 보직 해임·징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