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오가리보 주 관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비공식 회담을 갖고 서로 껴안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4.07.08/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나렌드라모디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권진영 기자 계엄 사태, 해외 주요 매체 1면에 게재…'한국에서 무슨 일이'이시바 총리 "한국 상황 주시…일본 국민 안전 위해 모든 조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