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열린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쇼핑몰 안에서 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해 민주화 운동가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2019.07.1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비비안콩홍콩우산혁명일국양제파리올림픽스타파리올림픽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