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열린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쇼핑몰 안에서 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해 민주화 운동가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2019.07.14.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비비안콩홍콩우산혁명일국양제파리올림픽스타파리올림픽권진영 기자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무면허 불법의료시술 혐의'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