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안데리 지하철 근처 침수된 도로를 버스가 헤치고 지나가는 모습.(PTI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인도뭄바이폭우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인도가 원하면 3륜차 할아버지라도"…더 과감해진 현대차 현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