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가짜 술 참사' 사망자 최소 53명으로 늘어…20명 중태

밀주 사건 관련 용의자 7명, 살인 및 독극물 상해 혐의로 기소
159명 병원에서 치료 중…약 20명 중태

인도 타밀나두주 칼라쿠리치에서 메탄올을 섞은 밀주를 마시고 입원한 환자를 20일(현지시간) 가족들이 병문안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탄올이 섞인 술을 마시고 최소 34명이 숨졌으며 100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인도 타밀나두주 칼라쿠리치에서 메탄올을 섞은 밀주를 마시고 입원한 환자를 20일(현지시간) 가족들이 병문안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탄올이 섞인 술을 마시고 최소 34명이 숨졌으며 100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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