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중앙아시아 국가 강타한 '최악의 홍수'카자흐스탄 대통령, 정부 관리들 공개 질책하기도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2021.8.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카자흐스탄대홍수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