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섬나라 투발루서 기후난민 받겠다'…호주, 협정 체결

전문가들 "투발루, 80년 안에 사람 못 사는 땅 될 것"
태평양서 영향력 넓히는 중국 견제 의도도

투발루의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물 웅덩이가 고인 투발루 푸나푸티의 도로를 지나고 있다. 2019.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투발루의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물 웅덩이가 고인 투발루 푸나푸티의 도로를 지나고 있다. 2019.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