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각) 태풍 독수리가 강타해 역대급 폭우가 내린 중국 베이징에서 무너진 담벼락이 보인다. 2023.8.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일 (현지시간) 태풍 '독수리'가 휩쓸고 간 중국 베이징의 거리에 발생한 큰 구멍을 둘러 싸고 어린이들이 놀고 있다. 2023.8.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경베이징독수리태풍이재민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장관 "내년 이른 시기에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외교부, 국가별 여행경보 조정…나이지리아 일부 '철수권고'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