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지시간) 러시아와 국경이 인접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3.6.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노바카호우카에 있는 드니프로강의 카호우카 수력 발전소 댐이 파괴돼 물이 방류되고 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를 파괴의 배후로 지목하며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2023.6.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