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시민들이 지난 6일 뉴델리에서 정부 기관이 아다니 그룹에 투자한 이유를 밝히라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6일 시민들이 아다니 그룹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 끌려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한 경제 행사에서 조우하고 있는 모디와 아다니. ⓒ 로이터=뉴스1네이선 앤더슨 - 회사 트위터 갈무리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5일 밤 10시 30분 연준이 중시하는 PCE 발표, 금리인하에 힘 보태나무어 스레드 500%↑ 美수출금지 中반도체 자립만 앞당겨(종합)관련 기사[시나쿨파]中 세계 제2 자동차 수출국 부상…한국 가장 큰 피해[시나쿨파]중국발 인플레 폭탄에 韓금리 예상보다 더 올라갈 듯[시나쿨파]중국 9억명 감염에 6만명 사망…소도 웃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