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여러 대 소유 태국 부패 경찰 '조 페라리' 결국 무기징역

태국 북부 나콘사완주의 경찰서에서 재직한 전 서장이 비닐 봉지로 마약 용의자를 고문해 숨지게 한 혐의로 8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자수 때 모습. ⓒ AFP=뉴스1
태국 북부 나콘사완주의 경찰서에서 재직한 전 서장이 비닐 봉지로 마약 용의자를 고문해 숨지게 한 혐의로 8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자수 때 모습.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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