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 50단계 미션 지시…거절땐 신상정보 들춰 협박 러시아선 청소년 130명 자살 불러…개발자는 수감상태최근 중국 장쑤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투신 사건 현장. (중국 웨이보 갈무리) ⓒ 뉴스12017년 당시 사망한 러시아의 한 여학생이 사망 전 자신의 SNS에 올린 고래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