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미얀마軍 호위 속 현장 취재 시작…시민들은 '냄비 시위' 저항

"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진실을 알려야 한다"

본문 이미지 - CNN 수석특파원 크라리사 와드 팀이 31일(현지시간) 군경의 호위를 받으며 미얀마 양곤을 취재하고 있다.(트위터 갈무리)ⓒ 뉴스1
CNN 수석특파원 크라리사 와드 팀이 31일(현지시간) 군경의 호위를 받으며 미얀마 양곤을 취재하고 있다.(트위터 갈무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미얀마 양곤에서 시민이 쿠데타에 항의하며 냄비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얀마 양곤에서 시민이 쿠데타에 항의하며 냄비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